7월 7일, 북경 동고지(东高地)가두의 당원들이 로당원 곽수영(오른쪽 두번째 위치)에게서 우수한 전통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날 북경시 풍대구 동고지가두에 거주하고 있는 20여명의 재직 당원들은 만원남리사회구역 77세 주민 곽수영 할머니 집을 찾아 지난 날 우주비행계통에서 근무하던 로당원이 전하는 공산당원의 우수한 전통이야기를 들으면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교육을 받았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