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12시 54분, 기자가 프라이팬에 베이컨 한쪼각을 넣은 다음 프라이팬을 상해 서가회상가의 길바닥에 뒀다. 베이컨이 80% 읽을 때까지 약 80분간 걸렸으며 전 과정에서 지면온도는 줄곧 60℃보다 높았다.
7월 30일, 상해시중심기상대의 소식에 의하면 상해시의 최고기온은 39℃에 달했다고 하였다. 이날까지 생해는 7월에 이미 24개 고온날이 있어는바 상해 140년 기상기록사상에서 7월의 고온날 총수를 돌파하여 사상 “제일 더운 7월”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