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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교들을 인도하여 향촌진흥령역에 대한 투입 확대하게 해야

2019년 06월 13일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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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 6월 12일 인민넷소식(기자 하묘): 교육부 ‘전국교육사업회의 정신을 락착하고 분발하여 공화국 창립을 맞이하자’ 및 ‘1+1’계렬활동발표회가 오늘 서북농림과학기술대학에서 거행되였다. 관련책임자들은 <행동계획>을 해석하고 동시에 대학교의 과학기술혁신으로 향촌진흥 봉사할 데 관한 관련사업을 전개한 정황을 소개했다.

교육부 과학기술사 사장 뢰조조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행동계획>은 대학교들이 ‘3농’을 위해 봉사하는 우세와 특색을 토대로 하여 여러가지 정책, 자원들을 모으고 농촌진흥전략의 중대한 수요를 둘러싸고 대학교들이 향촌진흥을 위해 봉사하고 이를 지지하는 과학기술혁신체계를 재빨리 구축하는 것을 추진하는 지도적 문건이다. 내용은 하나의 체계, 두가지 지지, 세가지 봉사, 네가지 보장, 다섯가지 원칙, 여섯가지 전략, 일곱가지 행동으로 개괄할 수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19년 1월 교육부는 <고등학교 향촌진흥과학기술혁신행동계획(2018년-2020년>(이하 <행동계획>으로 략칭) 을 인쇄발부하고 대학교들이 향촌진흥전략을 위해 심입 봉사하는 전력의 실시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고 한다. <행동계획>이 출범된 뒤, 여러 대학교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중앙과 교육부의 요구를 관철락착하고 혁신자원들을 더 한층 모으고 농업의 전면격상, 농촌의 전면 진보, 농민의 전면발전을 깊이 추동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금후 한시기, 교육부는 <행동계획>의 구체락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한다. 자원배치를 총괄하고 정책지지를 확대하여 대학교들을 인도하여 ‘
쌍일류’건설에서 향촌진흥령역 관련학과 투입을 확대한다. 품덕이 우수한 인재양성을 락착하고 실천교육을 강화하고 향촌진흥전략실시에서의 중대한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산학융합을 추진시키고 농업의 ‘쌍일류건설’을 다그친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 승전하고 총괄련결을 잘하며 여러 방면의 력량을 총괄하고 빈곤지역을 조력하여 새로운 산업을 구축하고 새로운 업종형태를 발전시키도록 하여 빈곤퇴치공략과 향촌진흥 가운데서의 ‘대학교 력량’을 과시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