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가 오늘부터 9일 남았다. 28일 기자가 해전교육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올해 해전구는 전시에서 최초로 스마트 시험지기밀실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료해에 의하면 스마트 시험지기밀실은 얼굴인식시스템을 리용해 진입 인원들의 신분정보를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다고 한다. 기밀실 로비에 진입해서 시험지를 가지고 나가기까지 전체과정은 모두 흔적이 남고 시험지를 가져가는 과정은 안전하고 규범화되여 ‘학교-인원-시험지’ 3측의 일치를 확보하게 된다.
해전교육위원회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대학입시를 보장하기 위해 해전은 올해 시험지 추적관리시스템을 진일보 개진했고 시험지 운송궤적 추적의 토대 우에 또 360도 감시카메라를 증가설치했다고 한다. 기밀실 청사 1층 로비 스크린에서 실시간으로 18개 시험장소로 가는 18대 차량과 18개 시험장 시험지 보관상자 상황을 감시할 수 있고 운송 전체과정의 운행궤적과 동영상 신호 실시간 록취감시를 실현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시험지 운송차량 실시간 위치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도착시간을 알리며 돌발상황에 대해 조기경보를 내려 제때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책임자는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