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3일발 인민넷소식: 심천시교육국 사이트는 12일 저녁 <심천시 부원학교 '대학입시이민'에 대한 조사처리 진전정황에 대한 통보>를 발표했다. 통보에서는 심천시 부원학교 2019년 대학입시 등록 수험생중 32명의 수험생이 '대학입시이민'에 속하고 허위를 날조해 광동성 대학입시 등록자격을 획득했다고 지적했다.
통보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매체와 사회가 관심하는 심천시 부원학교의 부분적 수험생에게 '대학입시이민'혐의가 있는 문제에 대해 심천 시당위, 시정부는 고도로 중시하고 전문적인 조사조를 설립해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심천시 부원학교 운영자 및 학교 관리층, 교직원과 약정상담을 하고 이 학교의 2019년 대학입시 등록 학생중 호적을 기타 성으로부터 광동성으로 옮긴 수험생의 학적서류, 재학학습기록, 호적이전수속, 전학수속, 부모의 심천시 사회보험납부기록 등을 실제로 조사한 결과 심천시 부원학교 2019년 대학입시 등록 수험생중 32명의 수험생이 '대학입시이민'에 속했고 허위를 날조해 광동성 대학입시 등록자격을 획득한 것이 밝혀졌다.
통보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교육법>, <민영교육촉진법> 등 법률법규 및 <교육부, 공안부의 '대학입시이민'을 종합적으로 잘 다스리는 사업에 대한 통지 통지>(교학[2016]2호), <광동성교육청의 '대학입시이민'을 잘 다스리는 사업에 대한 통지>(악교기함[2019] 99호) 등 문건의 규정에 근거해 심천시 부원학교 사건 련루 학생들을 다음과 같이 처리한다. 상술한 32명 수험생의 심천시 대학입시 등록자격을 취소하고 심천시 부원학교에 대해 행정처벌을 내리며 이 학교의 2019년 고중생 모집계획을 50% 삭감한다. 심천시 부원학교 리사회에서 책임지고 심각한 검사를 하도록 하고 심천시 부원학교가 책임지고 직접적 책임자 및 관련 책임자에 대해 엄숙히 처리하며 존재하는 문제를 진지하게 정돈하고 학교운영행위를 엄격히 규범화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