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부터 교육부는 6개 부문과 련합해 관련 문건을 출범하여 조사, 정돈, 규범, 공고 등 네개 단계로 나눠 학교외 양성기구에 대한 종합정리정돈을 진행했다. 소개에 의하면 조사한 40.1만개 양성기구중 문제가 있고 합격되지 않은 양성기구가 27.3만개였는데 그중 98.9%의 문제양성기구가 이미 정돈을 마쳤다.
'교내에서 부담이 줄어들고 교외에서 부담이 늘어나는' 것은 새로 나타난 현상인데 교육부는 관련 정돈조치를 연구하고 있다. "과외부담이 과중한 원인은 다방면이기 때문에 여러측에서 노력하여 종합적으로 정돈해야 한다"고 교육부 부장 진보생이 말했다.
진보생은 부담을 줄이는 난도는 아주 크지만 난도가 아무리 크다 해 꼭 틀어쥐여야 하며 승리할 때까지 절대 손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학교는 정확한 운영방향을 견지하고 대강과 수업표에 따라 수업해야 한다. 정부는 품질표준, 수업교재, 시험학생모집, 평가체계 및 자질교육인도 등 면에서 개혁을 심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