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소학생들이 형대시 교서구 오중촌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식수절 전야, 하북성 형대시 곽수경소학교는 '나는 나무와 함께 성장'이라는 주제활동을 개최했는데 학생들은 묘목을 심어 대자연에 초록빛을 더해주었다(신화사 기자 모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