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자외선차단옷은 세탁하면 효과가 사라진다? 진실은?

2023년 06월 30일 15:5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소문:

자외선차단옷은 세탁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다.

진실:

자외선차단옷을 과도하게 세탁하면 의류의 자외선차단성능이 저하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상적으로 세탁하면 문제 없다. 자외선차단옷은 옷감에 자외선흡수제, 자외선차단제를 첨가하거나 직물 표면에 자외선차단코팅을 함으로써 옷의 자외선차단효과를 높이는데 이는 마치 옷 표면에 대량의 선크림을 바른 것과 같다.

전문적인 자외선차단옷은 일반적으로 라벨에 자외선차단지수를 표시하는데 이 지수는 국가 전문기관의 표준검정을 통과한 것으로 UPF>40이고 T(UVA)<5%일 경우에만 ‘자외선차단제품’의 자격을 갖추고 ‘자외선차단옷’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차단옷의 세척회수가 30회 이내일 경우 자외선차단효과가 크게 감소하지 않으며 30회를 초과한 후에는 자외선차단옷의 내수성 및 자외선 차단옷의 가공수준에 따라 다르다. 옷에 자외선차단제를 첨가하는 공예는 주로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방사(纺丝)원료에 첨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직물에 담그거나 코팅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방적할 때 첨가되는 자외선차단제는 원료와 더 잘 결합할 수 있으며 여러번 물세탁한 후에도 여전히 자외선차단제가 상당한 반면 천을 방직한 후 직물에 부착된 자외선차단제는 물세탁시 벗겨지기 쉽다.

자외선차단옷의 사용수명은 일반적으로 몇개월 내지 1년 정도이다. 그중 자외선차단성분이 정도 부동하게 손상될 수 있으므로 처음 샀을 때보다 자외선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매년 새로운 자외선차단옷으로 교체하면 량호 자외선차단효과를 보장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