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5일발 인민넷소식: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 공식 미니블로그의 소식에 의하면 2월 24일 0시부터 24시까지 북경시에는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사례가 1건 추가되였다고 한다. 이 사례는 외부 성, 시 접촉사가 없는데 이미 지정의료기구에 이송되여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증가 의심사례가 18건이고 현유 의심사례가 73건이다. 신규증가 밀접접촉자가 3명이고 루계 확정 밀접접족자가 2487명이며 그중 1748명이 의학관찰을 해제했다. 17명의 신종코로나페염 환자는 각각 지단병원, 우안병원, 해방군총병원 제5의학쎈터, 해전병원, 보인병원, 로하병원 우보툰분원, 창평구병원, 대흥구인민병원, 순의구병원에서 퇴원했다. 그중 남성이 9명이고 녀성이 8명이며 최년소 환자가 1세이고 최고령 환자가 89세이다.
2월 24일 24시까지 북경시 루계 확진사례가 400건이다. 퇴원 215건, 사망 4건, 위중증이 13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