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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료녕 돼지생산능력 회복 발전 “시간표” 제정

2019년 12월 09일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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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신화통신]기자가 료녕성농업농촌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료녕성은 2019년에 돼지생산하락추세를 억제하고 회복성 성장을 실현하며 관건적 시점에서 돼지고기공급 긴장상황이 나타나지 않도록 확보하고저 2020년에 돼지생산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2025년에 현대화 돼지생산산업체계를 기본상 형성할것이라고 제기하였다.

료녕성은 일전에 “돼지생산을 안정시키고 전환승격을 촉진할데 대한 실시의견”을 제정하여 상기목표를 명확히 했다. 료녕성은 2022년에 이르러 산업전환승격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오고 양식규모화률을 58%좌우에 도달시키며 년간돼지출하량이 1000-2999마리 되는 가정양돈장이 2000개를 초과하고 규모화양돈장(호)오물종합리용률을 78%좌우에 도달시키게 된다. 2025년에 이르러 양식 규모화률을 65%이상에 도달시키고 년간돼지출하량이 1000-2999마리 되는 가정양돈장이 3000개를 초과하며 규모양돈장(호)오물종합리용률을 85%이상에 도달시켜 현대화돼지산업체계를 기본상 형성한다.

료해에 따르면 2019년 하반년에 들어서 료녕성의 돼지생산능력은 이미 회복세를 보여주고있다.전 성 돼지와 번식할수 있는 암돼지마리수가 7월부터 10월까지 모두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그중 사양중에 있는 돼지마리수의 월평균 성장폭이 4.9%, 번식할수 있는 암돼지마리수가 월평균 전월대비 1.4%포인트 성장하였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