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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11월초이래 돼지고기 가격 반락

2019년 11월 29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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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28일발 신화통신: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28일, 11월초이래 돼지사육량 반등, 랭동돼지고기 출시량 증가, 돼지고기 수입량 증가 등 요소의 영향으로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반락했다고 표시했다.

고봉은 당일 상무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상무부 검측에 따라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36개 대중도시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이 43.66원/kg으로 11월초에 비해 16.5%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다음단계에 상무부는 돼지고기 시장공급이 긴장한 지역에서 생산과 판매의 련결을 강화하고 대형도매, 판매기업과 돼지고기 주요산지 도살기업의 련결을 강화시켜 공급경로를 확장하고 육류 전입을 증가한다. 수입기업에서 다원화 수입원천을 확장하도록 격려하고 량질 육류의 수입을 적극 증가시킨다. 한해 동안 육류 수입량이 600만톤 초과할 것으로 보이고 그중 수입돼지고기와 부산물은 300만톤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양력설과 음력설기간 육류 비축준비를 잘하고 계속하여 중앙비축육류를 투입해 명절 시장공급을 증가하고 소비자의 수요를 보장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정보인도를 강화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