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7일발 신화통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근일 발부한 <2018년 우리 나라 위생건강사업발전 통계공보>에 의하면 우리 나라 주민 인당 기대수명은 2017년 76.7세에서 2018년 77.0세로 높아졌고 임신부 사망률은 19.6/10만에서 18.3/10만으로, 영유아 사망률은 6.8%에서 6.1%로 하락했다고 한다.
국제적으로 한 나라 주민 건강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는 주요하게 인당 기대수명, 임신부 사망률과 영유아 사망률이다. 2018년 통계공보에 의하면 우리 나라 상술한 3가지 데터는 이미 ’13.5’기획에서 제출한 2020년 목표에 아주 접근했고 그중 영유아 사망률 지표는 이미 실현했다고 한다.
<13.5 위생과 건강 계획>에서는 2020년 우리 나라 인당 기대수명은 77.3세보다 크고 임신부 사망률은 18/10만보다 낮으며 영유아 사망률은 7.5%보다 낮은 수준에 도달시킨다고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