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월 16일발 인민넷소식: 16일, 자연자원부 중국지질조사국 산하의 광주해양지질조사국 ‘해양6호’ 선박이 2019년 항차 심해탐측과 공유 임무를 원만히 완성하고 광주로 돌아왔다.
이번 항행은 36시간이 걸렸고 3000여해리 로정을 거쳐 국내 부동한 단위 여러개 과학임무를 완성하여 풍성한 혁신성과를 취득했다. 대형 국산 조사설비 실험성 응용을 실현했다. 4500메터급 심해 열액탐측 자체제조식 잠수기 시스템에 대해 실험성 응용을 진행했고 심해 고발트외피(富钴结壳) 규모 채굴차에 대한 해상실험을 진행했다. ‘해마’호 심해 원격조종 잠수함을 플랫폼으로 수화물 개발환경 원위치 검측과 탐측장치, 여러변수 절단면 탐측시스템 등 자주적 연구개발 설비의 해상실험을 진행했고 새로운 바다밑 대형 활동성 랭천을 발견하고 그 분포범위, 지형지모, 생물군락 등을 확정했으며 랭천 조사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랭천시스템 관련 생물, 물, 기체, 침전물 등 양본과 데터를 대량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