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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 “조원 “ 불법건축 문제 초보적 조사결고 발표

2019년 03월 28일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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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 “조원 “ 불법건축 문제 초보적 조사에 의하면, 관련 기업인 흑룡강 조원문화투자유한회사는 불법 채벌과 불법 점령, 불법 건설 등 불법 행위가 존재했다. 목단강시는 불법 건축물을 자체로 철거할것을 조원문화투자유한회사에 요구했다.

흑룡강성 당위원회와 정부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회시를 내렸다. 목단강시 당위원회와 정부는 요구에 따라 전문 조사조를 설립하고 조사사업을 전개했다.

초보적 조사결과를 보면 흑룡강 조원문화투자유한회사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기간 림목 천4백16립방메터를 불법 채벌하고 림지 19헥타르를 불법 점령했으며 불법 건축면적은 9492평방메터에 달했다.

조사조는 개정할수 없는 16곳 건축물과 구조물에 대해 자체로 철거하고 록화를 조속히 복구시킬것을 관련기업에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