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5일발 인민넷소식: 3월 25일 오후, 중장기 청년발전계획 전문가위원회가 북경에서 설립되였다. 이 위원회는 청년 사상도덕, 청년 건강과 혼인련애, 청년 취업창업, 청년 사회보장 등 여러 령역에 관심을 돌리게 된다.
공청단중앙서기처 제1서기 하군과(贺军科)는 중장기 청년발전계획 전문가위원회는 ‘싱크탱크’역할을 일으켜야 하며 청년문제의 연구자로, <중장기 청년발전계획(2016년-2025년)> 실시의 추진자로 되여 청년들의 성장 과정에 나타나는 새로운 문제를 깊이 연구하고 청년들의 발전에 더욱 많은 정책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료해에 따르면 중장기 청년발전계획 전문가위원회는 제1차 전체회의에서 20개에 달하는 2019년 ‘청소년 발전연구’ 성부급 과제를 발표했는데 이 과제에는 신유망업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직업발전과 로동보장 등 특별연구가 포함될 뿐만 아니라 청년발전계획 감측지표 평가 등 기초성 연구도 망라되여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