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2018년 9월 동북을 고찰할 때 새로운 동력에너지 육성을 중점으로 혁신구동내생동력을 격발시켜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지시정신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단단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여 길림 실제에 립각해 총괄협조를 강화하고 신구 동력에너지 전환을 빠르게 실현하여 경제의 새로운 성장극을 구축해야 한다.
산업 최적화 배치와 발전방식의 전환을 총괄한다. '일주, 륙쌍(一主、六双)' 산업공간배치를 선도로 하여 장춘시의 '동북아 구역성 중심도시' '한가지 주요' 작용을 발휘하고 '쌍랑(双廊)', '쌍대(双带)', '쌍선(双线)', '쌍통로(双通道)', '쌍기지(双基地)', '쌍협동(双协同)'을 구축해 자동차, 석유화학, 농산품가공 등 전통산업의 새로운 우세를 수립하며 선진장비제조 등 전략적 신흥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한지 빙설경제 등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해야 한다.
환경최적화와 대외개방을 총괄하여 보완해야 한다. 대내로 '행정권한 하부이양, 이양과 관리 결부, 최적화 봉사'와 '일괄처리' 개혁을 심화시키고 '데터정부' 건설을 추진한다. 대외로 전방위적인 맞춤협력, 다층차 전략협력, 긴밀형 전문협력, 전망성 공동협력구축, 개방적 국제협력을 심화시켜 개방차원을 제고한다.
혁신구동과 요소보장을 총괄해야 한다. 혁신체계, 혁신플랫폼, 혁신능력건설을 강화하고 새 기술, 새 산업, 새 업종형태, 새 모식과 련결하여 혁신활동을 격려한다. 토지, 에너지, 자금 등 요소보장을 강화하여 길림이 투자흥업의 인기지역이 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