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5일발 인민넷소식: 5일 오전, 2019년 전국 량회 첫 ‘대표통로’가 개통되였다. 전국공상련 부주석, TCL그룹주식유한회사 리사장 리동생 대표는 민영경제의 더욱 건전한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에서 각종 경영주체의 평등한 경쟁환경을 더한층 보완하고 각종 경제주체의 법률법규를 더한층 보완한다고 하면서 평등보호, 공평경쟁 만이 민영기업의 발전에 신심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리동생 대표는 한 민영기업가로서 중국 민영기업의 발전에 신심으로 충만되여있다고 밝혔다. 리동생은 이와 같은 신심은 신념과 가치관으로부터 형성되였다고 말했다. 그는 40년 전 중국에는 민영기업이 없었는데 자신과 같은 세대의 민영기업가들은 모두 개혁개방 속에서 성장해왔으며 개혁개방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성과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동생 대표는 민영기업가들은 오늘날 거둔 성공과 창조한 재부가 자신의 노력 뿐만 아니라 중국 개혁개방의 기회에서 비롯되였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영기업가는 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주동적으로 경제와 사회 발전에 책임지고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동생 대표는 중국의 민영기업은 오직 중국 땅에서만 성공할 수 있고 오직 중국에서 성공해야만이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