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5일발 인민넷소식: 5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제2차 회의 개막 전, 2019년 량회 첫 대표통로가 개통되였다. 하북성당위 상무위원, 부성장, 웅안신구 당사업위원회 서기, 관리위원회 주임 진강대표는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웅안신구계획의 상부설계는 이미 완성되였고 이제 곧 대규모의 실질적 착공건설 단계에 전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진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 도시의 계획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웅안신구와 같은 이런 천년대계, 국가대사의 계획은 더욱 더 중요하다. 하북성당위, 성정부는 주체책임을 락착시키고 루계로 10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 200여개 국내외 팀, 2500여명의 전문기술인원들을 배치하여 계획편성사업을 추동했다. 웅안신구의 계획은 한가지 계통공정으로 현재 이미 웅안신구의 계획요강이 완성되였고 웅안신구의 총체계획, 착수구역의 통제성 계획, 가동구역의 통제성 상세계획과 백양전생태관리 및 보호계획을 편성했다. 그중 총체계획과 백양전의 계획은 이미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받았다. 그와 동시에 홍수방지, 지진방지, 에너지, 종합교통 및 생태보호 등등 총 26개 전문계획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