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시장감독관리국에 따르면 북경시는 1월 8일부터 보건품시장 련합정돈 “백일행동”사업을 전개한 이래 허위선전, 허위광고, 불법직거래와 가짜저질제품 제조, 판매 등 불법행위 80건을 립건하고 51건을 종결했는데 사건 관련 액수가 54만 1600원에 달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백일행동”은 북경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 주도하고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 북경시공안국 등 14개 부문을 성원단위로 하는 전문사업팀을 설립하였다.
북경시는 정돈사업을 “평안북경”종합정돈심사에 편입시키고 빅데이터수단을 활용하여 위험감측통제와 단서조사를 강화하였으며 중요분야에 대한 전문집법행동을 전개하였다. 례컨대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는 의료기구 광고심사비준을 엄격히 하고 북경시상무국은 “백일행동”기간 직거래 관련 심사비준, 등록사항을 잠시 중지하였으며 북경시시장감독관리국은 경동, 아마존, 당당넷 등 제3자 플랫폼에 대하여 보건식품의 위험경고사업 등을 전개하도록 독촉하였다.
통계수치가 보여주다싶이 1월 8일부터 “백일행동”을 전개하여 지금까지 북경시는 감독검사일군 연 1만 2495명을 출동시켜 보건류 상점 1973개를 검사하고 관광풍경구 등 중점구역 960개를 검사했으며 호텔, 술집, 양로기구 등 중점장소 1170개를 검사하고 련합 검사와 집법 353차 전개하여 소비자 신고와 제보 315차 접수하였으며 소비자들을 위해 40만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하였다.
북경시시장감독관리국 국장 기암은 위험예방과 통제강도를 일층 강화하고 행정집법과 형사사법간의 련결과 사건처리기제를 보완하며 법률선전과 강의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