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심양시정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심양 우수제품의 해외진출을 지지하고 기업의 국제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심양시는 계속하여 심양 우수제품 ‘일대일로’해외행 계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년간 56개 해외 전시항목을 전개할 예정, 그중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지역에서 전시에 참여하는 항목은 43개이다.
본 지역의 산업구조와 지연우세를 결합하여 심양시는 지속적으로 해외 전시항목을 ‘일대일로’건설 참여국가, 신흥국가와 지역에로 집중하여 국제무역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산업 전형승격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국제시장 개척을 목표로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유럽, 중동 등 ‘일대일로’지역의 전람회와 경제무역상담활동 참여도를 확대한다.
심양시무역촉진회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다수의 기업에 대해 방문조사를 진행한 기초상에서 기업, 항목의 시장기초, 업계 및 지역분포, 전시규모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올해 56개 해외 전시항목을 잠정 결정하였다. 그중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지역에서 참여하는 항목은 78%에 달했고 중국-로씨야 특색농산품박람회, 모스크바 국제 석유 천연가스 전람회, 까자흐스딴 국제 건축자재 난통(暖通) 전람회, 2019년 중동 국제물류전람회 등이 포함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