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2일발 인민넷소식: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019년 봄바람행동’이 12일 가동되였다고 한다. 이는 초빙활동 조직, 취업서비스 강화, 귀향차업 인도, 취업 빈곤해탈부축 추진, 권익수호 강화 등을 통해 농촌로동력 취업 창업을 지지하는 행동으로 3월 15일까지 지속된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행동은 취업서비스 전문활동의 중요한 브랜드중 하나로 올해까지 련속 15년간 지속되여왔다고 한다. 올해 활동은 취업서비스 추진을 중점으로 했는데 주요하게 다경로 직장 모집, 정보 사전 발부, 여러 형식의 초빙활동 진행, ‘1:1’ 오프라인 현장 서비스와 ‘점대점’ 온라인정보 추천을 잘하여 시장기구 참여를 적극 인도함으로써 정밀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추구하게 된다. 로동 조직화 정도와 ‘삼구삼주(三区三州)’ 등 빈곤정도가 심한 지역에 초점을 두어 취업 빈곤해탈부축을 추진하고 빈곤군중들이 취업을 실현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