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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문화칼럼121]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이
집으로 가는 길 밝혀줘
2019년 02월 01일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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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을 앞두고 음력설운수가 곧 승객류동량 고봉기를 맞이하게 된다.
1월 30일 0시가 넘어 중국철도 상해국집단유한회사 금산북종합수리공장구의 고속철도 수리공들은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하루 수리작업을 시작하여 음력설운수 길에 오른 렬차와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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