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하북 당산신화서점 준화분회사의 직원들이 교재를 운반하고 있다. 새로운 학기 개학을 앞두고 각지 중소학생들이 제때에 새 책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교재 분류와 발급 작업을 다그치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