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4일발 신화넷소식: 2019년 전국우정관리사업회의가 3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기자가 회의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2019년 우정관리부문에서는 끊임없이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관리능력을 제고하며 사업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3대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며 우정업종의 지속적이고도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그중 적잖은 조치들은 모두 사용자 우송의 편리성과 신속성, 안전성과 록색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우정업종에서는 계속 기초능력건설을 강화하게 된다. 우정관리부문은 우정시설의 토대를 강화하는 공정을 추진하여 382개의 영업지점 개조 개축과 위험하고 낡은 현 우정국 건물에 대한 개조를 실시하고 운수와 배달 차량 590대를 구입하게 된다. 지능속달우편함, 편지택배우편함 건설지도의견을 출범하고 일반화하여 각지에서 지능속달우편함, 편지택배우편함 건설을 지방민생의 실제적인 사무에 편입시키도록 추동한다. 택배말단 종합봉사소의 건설을 추동하여 한해 동안 1만개를 새로 늘려 총량을 8만개에 도달시킨다.도시택배 직영지점 표준화률을 93%에 도달시킨다. 지능배달시설을 일반화하여 우편함배달 비률을 10%에 도달시킨다. 택배기업을 인도하여 택배물류단지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산업집결의 효과를 발휘하여 분포가 과학적이고 등급이 합리적이며 규모가 적정한 탭배봉사망을 힘써 구축해야 한다.
정밀화 빈곤해탈부축과 향촌진흥전략에 일조하고저 우정업종은 2019년에 전국 편제촌의 우편의 직접 도달을 기본상 실현할 계획이다. ‘우정재향’공정을 심층 추진하고 ‘농산물+대동성’우편배달봉사모식을 일반화하며 ‘한개 시 한개 제품’정품항목을 육성하고 한해동안 우편쇼핑 지점을 3만개를 신규증가한다.
동시에 우정업종은 고품질발전을 다그쳐 추진한다. 우정관리부문은 우정기업의 발전장대를 지지하고 각지의 우정, 택배, 교통, 전자상거래업체 협력경험모식을 일반화하여 융합발전을 촉진한다. 우정기업이 각지의 정무봉사대청에 진주하여 ‘온라인 처리+오프라인 우송’의 모식을 더한층 일반화하고 ‘대면하지 않고’ 심사비준하는 데 일조하는 것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