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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엘리트들을 위해 ‘충전’, 연길 경제발전에 힘 실어

2019년 01월 17일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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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연길시 당위는 리론학습중심소조(확대) 학습회를 소집하여 연길시 광범한 지도간부와 기업 엘리트들이 길림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관세물류쎈터(B형) 구역, 정책 등 우세를 진일보 료해하고 무역의 복귀와 집결을 흡인하여 연길국제무역집산쎈터의 형성을 촉진시키고 각 류형 기업의 큰 발전을 실현하도록 했다.

길림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B형)는 2018년 7월 13일에 해관총서 등 4개 부와 위원회의 련합 비준을 거쳐 설립되였다. 연변지역 최초 보세물류쎈터이고 길림성 2번째 보세물류쎈터이다. 현재 건설과 투자유치 사업이 추진중에 있고 2019년 6월에 정식 검사에 통과해 세관휴무운영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학습회는 연길 해관 종합업무과 과장 왕평을 초청해 수업을 하게 했는데 그는 보세물류쎈터(B형) 특수정책과 상업모식 및 해외전자상과 대외무역 종합서비스의 추동작용 등 방면에서 회의 참가인원들에게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