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리홍매): 최근 소집된 전국의료보장사업회의는 2019년 국가의료보험국 6대 중점사업을 공개했다. 그 가운데는 보험사기를 타격하는 고압태세를 공고히 하는 것, 통일적인 도농주민의료보험제도를 전면 구축하는 것, 정밀빈곤해탈부축, 정밀빈곤퇴치 가운데서의 의료보장 밑받침역할, 의료보험목록 동적조절기제를 구축하고 의료보험전략구매자의 역할을 발휘하여 더 많은 구명, 구급에 좋은 약물을 의료보험에 편입시키는 것, 의료보험지불방식의 개혁을 계속하여 심화시키는 것, 약품입찰구매제도개혁을 추동하고 국가가 조직하는 약품집중구매와 사용시범을 계속해 잘하여 고액약용소모재의 류통과 사용관리를 강화하고 의료봉사가격개혁을 추동하는 것, 처리, 봉사수준을 향상시키고 타지역 진료 직접결산을 잘하고 의료보험법제화수준을 제고시키는 것이 포함된다.
2018년, 국가의료보험국은 담판가격협상, 타지역결산 등을 통해 더욱 많은 환자들이 약을 쓸 수 있고 병을 보이는 데 편리하게 하고 있다. 17가지 항암약물이 의료보험 을류목록에 들었고 평균 하강폭이 56.7%에 달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밝힌 데 따르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사용한 담판항암약물이 60여만곽에 달하고 전국적으로 전년타지역진료 직접결산 연인수는 이미 100명을 초과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