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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각종 자연보호구 1.18만개에 달해

국토면적의 18% 이상 차지 

2019년 01월 14일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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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비 1월 13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일전에 소집한 전국 림업과 초원 사업회의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현재 우리 나라 각종 자연보호구는 이미 1.18만개에 달하는데 이는 국토면적의 18%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중 10개 국가공원체제 시점과 13개 세계자연유산, 37개 세계지질공원, 71개 국가급 해양특별보호구가 포함되여있다.

소개에 의하면 자연보호구는 각급 정부가 법에 의해 획분하고 확정한 것으로 중요한 자연생태체계, 자연유적, 자연경관 및 자연자원, 생태기능과 문화가치에 대해 장기간의 보호를 실시하는 륙지와 해역이다. 자연보호지체계에서 보호구 건설은 우리 나라 자연보호지 건설의 주체이다. 2018년 우리 나라는 11개 국가급 자연보호구를 새로 증가해 총수는 474개에 달했다. 자연보호구 범위에서 90.5%의 륙지생태체계, 85%의 야생동식물 종류, 65%의 고등식물군락을 보호하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는 13개 세계 자연유산과 4개 자연과 문화 이중유산 보유하고 있는데 수량은 모두 세계 앞자리를 차지한다. 우리 나라는 또 34개 국가 광산공원과 111개 해양특별보호구가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