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촬영한 해구 수영항에 정박해있는 대형선박이다. 최근 기자가 2019년 경주해협 성간 수로운수 음력설 운수사업 동원배치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사업절차 보완과 선박운행편 정시률을 높이는 것을 통해 올해 음력설기간 경주해협 려객 바다통과시간이 효과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선박 탑재와 선적 시간이 120분에서 90분 이내로 줄어들 전망이다(신화사 기자 양관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