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북경공공뻐스집단은 Mobileye회사 주동안전예비경보시스템과 자동운전 방안을 인입한다고 선포했다. 주동안전예비경보시스템은 공공뻐스 운전자 규정 위반 차선변경, 과속 등 행위에 대해 경보를 울리는 것이다. 북경공공뻐스집단 책임자는 현재 부분 교외선로는 이 시스템을 이미 장착했고 주동안전예비경보시스템 인입을 확대하여 앞으로 일반선로에도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공공뻐스집단은 또 자동운전방안을 인입하게 되고 가장 빨라 2022년 우선 고신산업원구, 관광선로에서 자동운전 차량 시범운영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