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청산을 저버리지 않으면 청산은 절대 사람을 저버리지 않는다.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섬서에서 조사연구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록수청산은 자연재부이자 경제재부이다.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확고부동하게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
진령산맥은 우리 나라의 중요한 생태안전장벽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차례 진령 북쪽 산기슭 서안 경내 별장 불법건설 문제, 진령생태보호 강화에 대하여 중요한 지시와 회시를 했다. 이번 고찰에서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진령 별장 불법건설 문제의 교훈을 심각하게 섭취하고 실패를 반성하며 경종을 길게 울려 당, 력사, 인민에게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공이 반드시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흉금으로 진령 생태환경 보호와 복구 사업을 중요한 위치에 놓고 직책을 잘 리행하여 진령 생태수호자의 역할을 잘하고 절대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하며 력사에 오명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자각적으로 정치를 말하고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당중앙에서 무엇을 관심하고 강조하는지 주목하며 당과 국가의 가장 중요한 리익이 무엇이고 가장 확고히 수호해야 할 립장이 무엇인지 심각히 터득하며 ‘4가지 의식’, ‘4가지 자신감’을 증강하고 ‘두가지 수호’를 행동에 옮기고 구호에만 그쳐서는 안된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는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하고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여 개혁발전의 각항 사업을 안정적으로 잘하는 데 대하여 모두 아주 중요한 지도적 의의가 있다.
생태문명건설은 중화민족의 영원한 발전의 천년대계와 관계된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생태문명건설을 고도로 중시했다. ‘5위1체’ 총체적 배치에서 생태문명건설은 그중 한가지 위치를 차지한다. 새 시대에 중국특색사회주의기본방략을 견지하고 발전시킴에 있어서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하는 것은 그중 한가지 기본적인 방략이다. 새로운 발전리념에서 록색발전은 그중 일대 리념이며 3대 난관공략전에서 오염여방퇴치는 그중의 한가지이다. 이는 우리 당의 생태문명건설법칙에 대한 파악을 체현하고 새 시대 당과 국가 사업 발전에서의 생태문명건설의 지위를 체현하며 당의 생태문명건설에 대한 포치와 요구를 체현한다. 각 지역, 각 부문은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통일시켜 생태문명을 건설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