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4월 25일 상해식물원 2020상해국제꽃전시전에서 촬영한 꽃들이다. 당일, ‘정교한 원예,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한 2020 상해국제꽃전시가 상해식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꽃전시는 한달간 지속되고 전시면적은 40헥타르에 달하며 ‘신규식물, 주제정원, 특색원예, 체험소통’ 4가지 코너를 설립했다(신화사 기자 장건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