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에스빠냐 바르셀로나에서 바르 드 에브론대학병원의 의료진이 공연을 보고 있다. 이날 ‘마노로’라는 밴드가 바르셀로나의 바르 드 에브론대학병원에 찾아가 공연을 통해 의무일군에게 경의를 표했다.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밴드 멤버들은 병원 옥상에서 공연을 진행했다(신화사 제공, 바르 드 에브론대학병원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