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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최저선은 도전을 용납하지 않는다

본사 론평원

2019년 08월 07일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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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법회청사를 충격하고, 제멋대로 립법회 시설을 파괴하고 향항특별행정구 휘장을 더럽히고 기본법을 찢고 불태웠다. 향항중앙련락판공실청사를 포위하고 국휘를 더럽히고, 국가와 민족을 모욕하는 글귀를 써놓았다. 모 건축물 앞에 걸린 중화인민공화국 국기를 내려 바다에 처넣었다… 최근, 일부 급진분자들은 ‘도주범조례개정반대’의 이름을 걸고 향항에서 일련의 극단적 폭력사건을 조작하여 향항의 번영안정의 대국면을 파괴했을 뿐더러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원칙적 한계를 건드렸는바 성질이 아주 엄중하고 영향이 아주 악렬하다.

‘한 나라 두가지 제도’는 력사가 남겨놓은 향항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또한 향항이 회귀한 뒤 장기적 번영안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제도적 배치이다. 향항이 회귀한이래, ‘한 나라 두가지 제도’, ‘향항사람에 의한 향항관리’, 고도의 자치방침은 확실한 관철락착을 가져왔고 향항은 번영안정을 유지했는바 전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로 공인되였고 경영환경과 국제경쟁력이 국제사회의 광범한 인정을 받았으며 향항주민들은 전무한 민주권리와 전세계범위에서 보기드문 광범한 자유를 누렸고 향항의 법치지수는 세계 전렬에 섰다.

‘한 나라 두가지 제도’는 실행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으며 인심을 얻는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 충분하게 설명한다. 확고부동하게 ‘한 나라 두가지 제도’ 사업을 실행하는 것은 향항동포를 포함한 전체 중화의 아들딸들의 공동한 념원이며 국가와 민족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향항의 전반과 장원한 리익에 부합되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