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향항에서 시위행진과 폭력충격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향항의 법치, 사회질서, 경제민생과 국제형상에 대하여 엄중한 영향을 끼쳤는데 향항을 관심하고 향항을 소중히 여기는 모든 사람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특히 소수 급진분자들이 실시한 폭력활동은 이미 향항 번영과 안정의 대국을 엄중히 파괴했고 향항 법치와 사회질서에 엄중히 도전했으며 향항시민들의 생명재산안전을 엄중히 위협했을 뿐만 아니라 또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원칙 최저선을 엄중히 건드렸다. 이에 대하여 절대 용인할 수 없으며 또한 절대 방임해서도 안된다.
법치는 향항인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핵심가치이고 향항의 량호한 경영환경의 기초이며 향항이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 중요한 초석으로서 절대로 극소수인들이 거리낌없이 짓밟게 해서는 안된다. 립법회를 충격함과 아울러 제멋대로 파괴하면서 국장을 공공연히 오손시키고 경찰본부를 포위했으며 경찰인원을 구타하고 상해를 가했으며 위험물과 대량의 공격성 무기를 불법적으로 저장하고 국기를 모독했다… 여러가지 악행들은 평화시위행진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났다. 그 어떤 문명과 법치 사회든 이에 대하여 모두 용인할 수 없다.중앙정부는 림정월아 행정장관이 특구정부를 이끌어 의법시정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하고 향항경찰측의 엄정한 집법을 단호히 지지하며 향항특구정부 관계부문과 사법기구가 법에 의해 폭력범죄분자들을 징벌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하고 조국을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인사들이 향항 법치와 사회질서를 수호하는 행동을 단호히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