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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실천의 옥토에 서서 리론을 체득해야(금일담)

석령

2019년 07월 24일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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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론서적도 이렇게 재미있네요!” 한여름 7월, 중앙선전부 리론국에서 편찬해낸 ‘리론열점 맞대면 2019’ —《새중국 발전 맞대면》이 독자들과 만나면서 학습열조가 일어났고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사진대비, 전문가목소리, 국외평가 등 내용을 령활하게 보여주면서 리론해석을 알기 쉽게 했고 새중국 창립이래 70년간의 위대한 려정과, 휘황찬 성과와 보귀한 경험을 유력하게 보여주었다.

책 속의 2차원코드를 스캔하면 그림영화 짧은 영화들을 볼 수 있고 ‘새중국 발전 전람관’을 참관하면 파란만장한 력사 속에 쉽게 들어가 70년간의 파란만장한 거대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중국경제기적은 어떻게 창조된 것일가?”, “중국은 왜 문화자신감을 가져야 하는가”, “중국은 어떻게 록색발전의 길을 걸어야 하는가”… 생동한 형식은 사람들로 하여금 력사의 축에 따라 현실을 생각하게 하고 실천의 옥토에서 리론을 체득하게 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기적’배후에 있는 동력과 법칙을 깊이 알게 한다.

“무한한 ‘과거’는 모두 ‘현재’를 귀속으로 하고 무한한 ‘미래’는 모두 ‘현재’를 근원으로 한다.” 력사와 현실을 융통하여 관찰하면 중국의 미래는 필연코 더욱 기대된다. 발전의 시기와 기세를 파악하고 분발의 정신과 체력을 격발시키며 한번 또 한번 망치를 내리치며 소매를 걷고 열심히 일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계속하여 분투하는 가운데서 “더욱 좋은 중국과 만나게 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