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국가 기구 개혁을 심화하는 것은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한차례 집중적인 행동이며 목표는 바로 체계가 완비하고 과학적이고 규범적이며 운행이 고효률적인 당과 국가기구 직능체계를 구축하여 국가관리능력과 관리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 것이다.
“조직구조의 재건을 완수하고 기구직능의 조정을 실현하는 것은 다만 ‘표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며 진정으로 ‘화학반응’을 일으키자면 아직도 대량의 사업을 해야 한다.” 당과 국가 기구 개혁 심화 총화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기구개혁성과를 공고히 할 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고 중대한 포치를 내려 우리가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보완, 발전시키고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노력할 방향을 가리켜주고 중요한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기구개혁성과를 공고히 하자면 연설의 심각한 내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는 것을 통솔로 하고 당과 국가기구의 직능 최적화 협동과 고효률을 추진하는 것을 착력점으로 삼아 기구직책 조정 최적화를 제도와 기제를 건전히 하고 보완하는 것과 유기적으로 통일시키고 당의 장기적인 집권능력 건설을 강화하는 것을 국가관리수준을 제고하는 것과 유기적으로 통일시켜 계속 기구개혁성과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의 전면적인 령도는 당과 국가 기구 개혁을 개혁을 심화하는 근본적인 담보이고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보완, 견지하는 제도는 당과 국가 기구 개혁을 심화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이며 최적화, 협동, 고효률은 당과 국가기구 개혁을 심화하는 기본적인 요구이며 또한 개혁이 예기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가늠하는 중요한 표준이다. 오직 모든 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 것을 개혁의 각 방면과 전반과정에 일관시키고 조직기구상으로부터 당의 령도라는 이 가장 큰 제도적 우세를 발휘하며 당과 국가 기구 설치와 직능배치를 끊임없이 최적화해야만 당의 방향을 파악하고 대세를 계획하며 정책을 확정하고 개혁을 촉진하는 능력과 정력을 제고하고 국가 관리능력과 관리수준을 제고하여 당의 장기적인 집권과 국가의 항구적인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