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면 반드시 강렬한 자기혁명정신을 갖고 과감히 문제를 직시하고 용감히 착오를 시정하면서 무릇 당과 인민의 사업에 불리한 것은 단호히 개정하고 철저히 개정하며 한시각도 지체하지 말고 개정해야 한다.
올해는 새중국 창립 70돐이 되는 해로서 우리 당이 전국적으로 집권한지도 70년이 되였다. 장기적인 집권조건하에서 여러가지 초심과 사명을 어기고 당의 토대를 동요시키는 위험이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기에 만약 엄하게 방범하지 않고 제때에 다스리지 않는다면 오랜 시일을 거쳐 필연코 적페를 개변하기 어렵고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되여 소량의 물이 새던데로부터 큰 제방의 붕괴를 빚을 수도 있다. 전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에서 문제의 검사를 관건으로 하고 정돈개진의 시달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바로 철저한 자기혁명정신으로 당의 토대를 동요시키고 당의 사업을 저애하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리론학습에서 수확을 거두고 사상상에서 세례를 받으며 사업과 창업에서 과감히 담당하고 인민을 위한 봉사에서 난제를 해결하고 청렴공정에서 본보기를 보여주는 목표를 달성하여 전당이 더욱 자각적으로 새 시대 당의 력사사명을 위해 노력분투하도록 추동하기 위한 것이다.
주제교양의 전개가 어떠한가는 나중에 효과를 보아야 한다. 중앙은 “정돈개진의 시달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와 회시 정신과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에 초점을 맞추어 처음부터 개진하고 ‘개진’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관시키고 진정으로 개진하고 실제적으로 개진하며 난관을 공략하고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오직 실제효과에 중시를 돌리고 실제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견지해야만 ‘개진’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관시킬 수 있고 즉각 조사하여 즉각 개진할 수 있으며 발견하면 곧바로 개진할 수 있고 즉각 개진할 수있는 것은 시한과 요구를 명확히 하여 기한내에 제대로 정돈개진하게 하며 잠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주시하면서 놓지 않고 인식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자각성을 증강하는 것을 통해 단계적 목표를 명확히 하고 지속적으로 정돈개진해야만 훌륭한 작풍으로 주제교양을 전개하고 실제적인 개변으로 군중을 쟁치하고 인심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