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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주제교양의 총적 요구 참답게 관철해야

—습근평 총서기의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 주제교양사업회의에서의 중요연설에 대하여

2019년 06월 03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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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중심고리를 틀어쥐면 모든 문제가 잇달아 풀리고 한권의 내용을 똑똑히 해석하면 나머지 편의 뜻도 알 수 있다.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담당하며 차이점을 찾고 시달을 틀어쥐여야 한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 주제교양 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주제교양의 총적 요구를 명확히 제기했다. 이 총적 요구는 새 시대 당건설의 임무에 따르고 당내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겨냥하고 이번 주제교양의 특점과 결부시켰는바 아주 강한 현실적 겨냥성과 전략적 지도성을 갖고 있다.

초심을 지킨다는 것은 바로 전심전력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취지를 명기하여 확고한 리상 신념으로 초심을 고수하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이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라는 것을 명기하며 진지한 인민의 감정으로 초심을 자양하고 시시각각 우리 당은 인민 속에서 왔고 인민 속에 뿌리를 내렸으며 인민군중의 지지와 옹호는 우리가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며 확고한 공복의식으로 초심을 실천하여 인민은 공산주의자들의 의식부모(衣食父母, 입을 것과 먹을 것을 준 부모)이고 공산주의자들은 인민의 근무원이라는 것을 영원히 명기하며 영원히 군중을 리탈해서는 안되고 군중을 소홀시해서는 안되며 군중의 질고를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사명을 담당한다는 것은 바로 우리 당이 짊어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사명을 명기하고 과감히 담당 책임지며 적극 주동적으로 진취하고 과학적인 리념, 장원한 안목, 실무적인 작풍으로 사업을 계획하며 투쟁정신을 유지하고 과감히 위험과 도전을 직시하며 임무가 무거운 것을 알면서 무거운 임무를 짊어지고 난관을 공략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견인불발한 의지와 사심과 두려움이 없는 용기로 전진의 길에서의 모든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실천의 단련 속에서 경험과 지혜를 늘리고 비바람과 겪고 세상물정을 체험하는 가운데서 재능을 제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