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특별히 여러분을 뵈러 온 것은 바로 실지에서 ‘두가지 무걱정과 세가지 보장’이 진짜 착지했는가를 알아보고 또 어떤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는가를 료해하기 위해서이다”, “빈곤퇴치난관공략이 래년에 마무리해야 되기에 사업을 깊이 있게 하고 실속 있게 해야 한다”, “제도체계로 빈곤군중들이 진정으로 빈곤에서 벗어나고 안정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중경에서 고찰하고 ‘두가지 무걱정과 세가지 보장’ 두드러진 문제해결좌담회를 사회소집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올해와 래년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사업을 착실하게 잘할데 대하여 중요한 포치를 하고 ‘두가지 무걱정과 세가지 보장’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할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정벌을 재촉하는 전고, 돌격의 나팔소리마냥 우리 당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 않으면 절대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고한 신심을 보여주었는바 전당, 전국이 힘을 모아 난관을 공략하고 성새를 함락하며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임무를 견결히 완수해야 한다.
“초요인가 아닌가 하는 관건은 백성을 보아야 하며 관건은 빈곤퇴치 난관공략사업을 어떻게 했는가를 보아야 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중앙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전반국면에서 출발하여 구빈개발사업을 국정운영의 두드러진 위치에 올려놓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전면적으로 개시했다. 19차 당대회 이후 당중앙은 또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것을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3대 난관공략전의 하나로 삼았다. 최근년간 빈곤퇴치 난관공략 강도의 크기, 규모의 광범, 영향의 깊이는 전에 없었고 결정적인 진전을 거두었으며 인류빈곤퇴치력사의 새로운 장을 엮었다. 앞으로 2년 동안 여전히 간고하고도 무거운 빈곤퇴치 난관공략임무에 직면하여, 남은 것은 모두 빈곤 가운데 빈곤, 어려운 가운데 어려운 막중한 임무에 직면하여 오직 ‘두가지 무걱정과 세가지 보장’의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빈곤군중들의 진정한 빈곤퇴치, 안정적인 빈곤퇴치를 보장해야만 제기한내 임무완수를 확보하고 우리당의 장엄한 승낙 실행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