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공중앙은 <중국공산당당원 교육관리 사업조례>를 인쇄발부했다. <조례>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고 당규약을 근본적인 준행으로 삼아 당원교육관리의 내용, 방식, 절차 등에 대하여 규범했고 새 시대 당원교육관리사업을 강화하는 데 기본준행을 제공했는바 이는 당원대오건설방면에서 한부의 기초적이고도 주체적인 법규이며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제도건설의 최신성과이다.
“나무가 잘 자라게 하자면 반드시 그 뿌리를 튼튼히 해야 한다.” 당원교육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당건설의 기초적, 근본적, 경상적인 임무이며 맑스주의정당의 선명한 특징이다. 우리 당은 8900여만명 당원을 보유한 큰 당으로서 전반 당의 조직체계에서 당원은 당조직의 세포이고 당조직의 건강여부는 결국에는 당원을 보아야 한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원대오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각급 당조직들에서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요구를 당원교육관리사업의 전반과정과 각 방면에 시달하도록 추동하여 전당 상하가 교육을 중시하고 관리를 엄격히 하는 분위기가 날따라 짙어졌다. 새로운 형세, 새로운 임무에 직면하여 우리 당은 확고부동하게 위대한 자아혁명과 위대한 사회혁명을 진행하자면 반드시 당원교육관리를 하나의 중요한 보장성 공정으로 삼아 틀어쥐고 당조직의 생기와 활력을 힘써 격발시켜 하나의 신념이 확고하고 정치가 믿음직하며 자질이 우량하고 역할이 뛰여난 당원대오를 건설하여 끊임없이 당의 장기적인 집권토대를 다짐으로써 당의 위대한 집권사명을 더욱 잘 실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