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범한 성공은 남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전승하는 것이며 가장 귀중한 견지는 오랜 시련을 겪는 것이 아니라 초심을 영원히 간직하는 것이다.
“반드시 당중앙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견결히 수호하여 전당의 보조일치와 행동통일을 확보해야 하며 반드시 나라를 다스리자면 당을 먼저 다스려야 하고 당을 다스리자면 반드시 엄하게 다스려 당으로 하여금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의 정신적 기둥으로 되도록 확보해야 하며 반드시 인민을 위주로 하는 것을 견지하여 나라를 위해 당을 건설하고 인민을 위해 집권하도록 확보해야 하며 반드시 개혁혁신과 간고분투 작풍을 견지하여 당으로 하여금 시종 시대의 앞장에서 나아가도록 확보해야 하며 반드시 소극적이고 부패한 현상과 견결히 투쟁하여 당으로 하여금 영원히 청렴결백한 정치적 본색을 간직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3차 전원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다섯가지 반드시’로 개혁개방 40년래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을 엄하게 관리하고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귀중한 경험을 심각히 총화했다. 이 과학적인 총화는 우리 당의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 데 대한 법칙성 인식을 완전히 새로운 높이에로 제고시켰으며 우리가 새 시대에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계속 추진하고 당작풍 렴정건설과 부패척결투쟁을 계속 추진하는 데 대하여 중요한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