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총리는 4일 비슈케크에서 끼르끼즈스딴 사트바르지예브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온가보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량국 수교 20년간 쌍방은 서로의 핵심리익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에서 시종 상호지지하였으며 경제와 안전, 인문 등 령역의 협력에서 풍부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끼르끼즈스딴인민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존중하며 계속 키르기즈스탄에 진심어린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면서 끼르끼즈스딴정부와 인민이 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지역 평화와 안정, 번영에 기여를 하리라고 확신했다.
온가보총리는 또한 현 국제금융위기가 본 지역 경제사회에 대한 영향이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상해협력기구 성원국은 반드시 단결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 경제발전, 민생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원동력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트바르지예브총리는 끼르끼즈스딴측은 중국측과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고 협력체제를 완벽히 하며 경제무역과 농업협력을 공동으로 계획하고 늘이며 량국 철도건설과 수력발전자원의 개발을 추진하고 새로운 협력령역을 개척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그는 끼르끼즈스딴은 중국 등 상해협력기구 성원국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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