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서전): 기자가 11일 북경에서 소집된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대표건의, 비평과 의견 처리교부회의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대회기간 대표들은 도합 8160건의 건의를 제출했다고 한다.
알려진 데 따르면 올해 대표들이 제출한 건의는 193개 취급단위에 맡겨 연구처리하게 된다고 한다. 그중 여러 부문에서 공동으로 연구처리해야 할 대표건의가 5651건으로서 건의 총수의 69.2%를 차지한다. 이와 동시에 각측의 의견을 널리 청취한 기초상에서 전국인대상무위원회판공청은 22개 중점감독처리건의 선정제목을 확정했는데 276건의 대표건의와 관계되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교육부 등 17개 단위의 주도하에서 처리하도록 교부했으며 전국인대 7개 전문위원회에서 감독처리를 책임진다.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책임동지들은 대표건의 취급사업과 관련해 요구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