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8월 25일발 신화통신: 전국농업과학기술혁신사업회의가 8월 25일 강소성 남경시에서 소집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중요회시를 내렸다. 회시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농업의 현대화에서 과학기술은 근본적이고 결정적인 력량이다. 오랜 세월 동안 광범한 농업과학기술일군들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둘러싸고 학술연구를 하고 성과를 억만 농민들에게 보급시켜 농업의 안정적 생산과 증산을 실현하고 농민들의 지속적인 소득증대를 촉진하며 빈곤퇴치난관돌파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향촌건설을 추진하는 데서 중요한 기여를 했다. 이 자리에서 광범한 농업과학기술일군들에게 진심어린 안부인사를 전한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착실히 관철하고 농업의 고품질과 고효률을 둘러싸고 농업과학기술을 두드러진 중요한 위치에 놓고 토지확보에 의한 식량보장, 기술확보에 의한 식량보장 전략을 깊이 있게 실시하며 농업과학기술의 혁신과 보급 및 응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농업과학기술혁신 체제 및 기제를 보완하고 기업과 인재의 혁신활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고 산, 학, 연, 용의 심층적인 융합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하며 농업의 관건 핵심기술 난관돌파, 인재양성과 성과전환 등 중점임무를 실속 있게 성과적으로 틀어쥐고 농업과학기술의 현대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식량안전보장과 향촌진흥의 전면적 추진을 위해 새로운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호춘화가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농업과학기술혁신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지시 정신을 착실히 관철하고 리극강 총리의 회시요구를 실시하며 농업과학기술의 진보와 혁신에 의한 발전을 서둘러 추진함으로써 국가의 식량안전을 보장하고 중국특색의 농업현대화를 실현하는 데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