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발표’ 위챗공식계정이 25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통상구 전염병예방통제 형세에 근거하여 해관총서는 8월 31일 0시에 제9판 <중화인민공화국 출국/입국 건강해명카드>를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각 인터넷신고채널, 례를 들어 건강해명카드 위챗 미니응용프로그람 신고, 인터넷홈페이지 신고, 해관 APP에서는 동시에 새 버전의 신고기능을 사용하게 된다.
제9판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더욱 최적화했다.
1. 출입국자에 대한 핵산검사 정보, 과거 감염상황, 예방접종 날자 신고요구를 취소했다.
2. 기존에 출입국자들의 의문을 자아내기 쉬운 항목을 보완 또는 조정함으로써 출입국자의 리해와 기입에 더욱 유리해졌다.
3. 온라인으로 <샘플채취 사전동의서>를 확정하는 기능이 추가되여 출입국려객의 현장 검역절차를 더욱 간소화함으로써 공동으로 통상구일선의 위생검역사업을 잘 보장하고 조국과 인민의 건강안전을 보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