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일전, 북경시를 고찰했다. 사진은 습근평이 시계획전람관에서 북경 도시총체계획을 알아보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국붕 찍음). |
북경 2월 26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일전, 북경시에서 고찰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수도를 잘 건설하고 관리하는것은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의 중요한 내용이다. 북경은 우세에 립각하고 개혁을 심화하고 과감하게 개척하여 혁신적인 사유와 착실한 조치, 깊이 있는 작풍으로 도시발전과 관리사업을 가일층 잘하고 수도지역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
습근평은 북경의 발전을 아주 관심했다. 25일, 그는 북경시위 서기 곽금룡, 시장 왕안순의 배동하에 북경시에서 개혁전면심화, 수도의 더 좋은 발전 추동 특히는 특대도시발전난제를 해결할데 대해 고찰, 조사연구를 했다. 26일, 그는 좌담회를 사회하여 북경시 사업보고를 듣고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일전, 북경시를 고찰했다. 사진은 습근평이 동성구 우아골목에서 대잡원(大杂院)주민들의 생활을 둘러보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정림 찍음).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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