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하북성에서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
2013년 07월 19일 14: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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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하북성에서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지침으로 중앙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제반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며 지도간부와 광범한 대중들의 두가지 적극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여야 한다. 학습과 교양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의견을 광범위하게 청취하여야 한다. 작풍에서 나타난 두드러진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조사하고 해결함으로써 교양실천활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하게 잘 전개하여야 한다.
중앙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은 제1차 교양실천활동에서 각기 한개 성을 련계점으로 정하고 구체적으로 지도하고 시범적, 선도적 역할을 발휘하였다. 습근평의 련계점은 호북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