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까 6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악림위, 류군국): 국가주석 습근평은 27일 오사까에서 일본 총리 아베신조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금 세계는 백년간 없었던 대변국을 겪고 있으며 글로벌관리체계도 심각하게 재조직되고 있고 국제구도도 재빨리 변화하고 있다. 중일량국은 점점 더 많아지는 공동리익과 공동한 관심사항을 갖고 있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이고 일본도 레이와시대에 진입했다. 우리는 새 시대 요구에 부합되는 중일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으로 진력하여 중일관계로 하여금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적극적인 요소로 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