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6월 12일발 신화통신: 영국 옥스포드대학 리전트파크학원은 12일 중국 작가 막언에게 영예원사 칭호를 수여했고 막언의 이름으로 명명한 국제창작쎈터를 설립했다.
당일 수여식에서 학원 원장 로보트 애리스는 우선 사생들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자, 북경사범대학 교수 막언의 경력과 작품을 간단히 소개했고 다음 리전트파크학원 휘장이 인쇄된 피견을 선물했으며 그에게 영예교수 칭호를 정식 수여하여 그가 중국과 세계문학에 대한 공헌을 표창했다.
막언은 청중들과 그의 동년시절 희극에 대한 열애와 성년이 된 후 희극 창작의 경험을 공유했다.
막언은 기자 취재를 받을 때 영예원사의 칭호는 개인영예인 동시에 옥스퍼드와 북경사범대학 간의 협력 성과이며 더우기 중, 영 량국 문화와 문화교류의 구성부분이라고 밝혔다. ‘막언국제창작쎈터”는 량국 학술문화 협력과 인재교류에 힘 쓰게 될 것이라고 한다.
애리스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막언은 이 학원이 1810년에 창립된 이래 10번째로 선출한 영예원사이고 옥스퍼드대학교 력사상 처음으로 중국인 이름으로 학술연구쎈터를 설립한 것이다. 그는 막언국제창작쎈터의 설립으로 더욱 많은 중국과 영국의 청년들로 하여금 창작에 흥취를 가지게 하고 더욱 많은 신인작가를 양성하며 동서방 문화의 교류를 추진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