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6월 11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1일 그는 또 한번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서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당일 백악관에서 매체 기자들에게 10일 이 서신을 받았고 김정은의 ‘열정이 넘치고 우호적’인 태도를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서신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그와 김정은 ‘량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김정은은 ‘약속을 리행했다'고 표시했으며 조선은 김정은의 지도하에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김정은과의 회담 관련 문제를 대답할 때 트럼프는 “가능성이 있다”고 표시했다.
지난해 6월, 미조 지도자는 싱가포르 제1차 회담에서 련합성명을 체결했지만 나중에 비핵화 개념, 방식과 절차에서 분기가 나타나면서 조미 대화는 다시 정체되였다. 올해 2월말에 제2차 조미 지도자회담이 웥남 하노이에서 개최되였으나 조선 제재 해제와 비핵화 조치 방면에서의 분기로 인해 량측은 공동문건을 체결하지 않았다.